
금천(Geumcheon)과 문화재단(Arts & Culture)의 이니셜 G, C, A, C 문자가 모여있는 Arts& Culture Leaf Motif 브랜드로, 예술의 가치와 문화적 즐거움을 나누고 연결하며 모두의 삶이 예술로 피어나게 하는 창조적 문화 허브 금천문화재단을 꽃잎으로 상징해 표현했습니다.

모든 삶 속에 예술과 문화가 피어나게 하는 곳, 금천문화재단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의 BI는 브랜드의 핵심요소로써 재단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표출하는 모든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되는 대표적 상징물입니다. 아이덴티티의 왜곡, 변형 및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시 디자인 규정과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브랜드 주색은 금천문화재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컬러로 선정됐습니다. 국제 컬러 규격인 PANTONE COLOR를 사용하고, 인쇄 매체 등의 적용 시에는 별색 지정을 통해 정확한 색상을 구현할 것을 권장합니다.


금천문화재단의 이미지와 더불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함과 동시에 대상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위해 기존의 영어 알파벳을 새롭게 디자인한 요소입니다. 그래픽 모티브(폰트)는 적용될 콘텐츠와 매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